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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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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세상에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 <적... [3] - (*퇴회원)
- 2010.10.11
- 2120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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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선택을 한 ‘맥베스’, 운명에 장난 ‘마쿠베스’> [5] - (*퇴회원)
- 2010.10.11
- 2603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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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적도 아래의 맥베스> [2] - (*퇴회원)
- 2010.10.11
- 2029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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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재일교포 관점의 작품(스포주의) [1] - (*퇴회원)
- 2010.10.10
- 204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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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반딧불이, 우리가슴속에 별이 되다. [6] - (*퇴회원)
- 2010.10.10
- 2502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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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운명, 그 비극 속에 떠도는 영혼의 불빛 [4] - (*퇴회원)
- 2010.10.10
- 2409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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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단조로운 구성, 하지만 현재와 과거의 연결로 포로감시원들의 억울한 울분을... [4] - (*퇴회원)
- 2010.10.08
- 2338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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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먹먹한 이 마음.... - (*퇴회원)
- 2010.10.08
- 2206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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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오후햇살같은 연극. - (*퇴회원)
- 2010.10.08
- 2141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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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배우의 힘을 보여준 공연 - 탈퇴회원
- 2010.10.07
-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