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생한 관람후기를 들려주세요!
※ 관람후기를 작성하실 때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473
-
[창작공감: 연출] 전기 없는 마을
가상과 현실을 오가며... - 이*표
- 2024.07.14
- 132
- 472
-
햄릿
햄릿(2021)과 햄릿(2024) - 김*운
- 2024.07.08
- 235
- 471
-
[열린 객석] 스카팽
막공 보고 왔습니다 - 이*주
- 2024.05.07
- 552
- 470
-
[열린 객석] 스카팽
놓쳤을지도 모를 장면을 위해 한번더 보고 싶은 연극 - 이*남
- 2024.04.15
- 596
- 469
-
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3막 - 최*경
- 2023.09.14
- 2544
- 468
-
[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연극 초심자에게 선물 같은 작품 - 최*준
- 2023.09.09
- 2360
- 467
-
[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의도와 시도는 좋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 이*검
- 2023.09.09
- 2190
- 466
-
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1, 2, 3막 어느 막도 흐트러짐 없는 에너지. 이걸 다섯시간을 끌고 ... - 최*주
- 2023.09.04
- 2387
- 465
-
이 불안한 집 This Restless House
2막까지는 최고였습니다 3막은.. - 조*서
- 2023.08.31
- 2560
- 464
-
[창작공감: 연출] 스고파라갈
스고파라갈 - 정*자
- 2023.08.26
-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