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생한 관람후기를 들려주세요!
※ 관람후기를 작성하실 때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114
-
시라노 드 베르쥬락
가을, 시라노의 프렌치 키스 - (*퇴회원)
- 2010.10.28
- 1946
- 113
-
시라노 드 베르쥬락
정말 멋있는 진짜 사나이 - (*퇴회원)
- 2010.10.27
- 1894
- 112
-
시라노 드 벨쥬락
명동예술극장 - (*퇴회원)
- 2010.10.27
- 1984
- 111
-
시라노 드 베르쥬락
진심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무언인가.. [1] - (*퇴회원)
- 2010.10.23
- 1979
- 110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적도아래의 맥베스 리뷰 <이것은 여자의 푸념일뿐> [1] - (*퇴회원)
- 2010.10.17
- 2204
- 109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우리는 왜 우리의 역사를 모르고 살아왔나 [1] - (*퇴회원)
- 2010.10.17
- 1990
- 108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이 비극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였을까 [1] - (*퇴회원)
- 2010.10.17
- 2066
- 107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죽어야 하는자와 살아야 하는자 [1] - 탈퇴회원
- 2010.10.17
- 1885
- 106
-
적도 아래의 맥베스
그들은 처음부터 사형수가 아니었다. [1] - (*퇴회원)
- 2010.10.17
- 1780
- 105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누구의 잘못인가? <적도아래의 맥베스> [1] - (*퇴회원)
- 2010.10.17
-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