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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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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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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공연ㅣ<나,말볼리오><나,칼리반>
⊂ 또다른 시선으로 보는 세익스피어 작품 ⊃ - 김*규
- 2013.12.22
- 2594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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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공연후원으로 햄릿공연을 보고 [1] - (*퇴회원)
- 2013.12.21
- 2302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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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명동시네마ㅣ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 햄릿의 재해석, 순수한 고전을 느끼다 ⊃ - 김*규
- 2013.12.14
- 2306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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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명동시네마ㅣ피아노를 위한 미완성 희곡
⊂ 안톱체홉 4대장막극을 영화로 보다 ⊃ - 김*규
- 2013.12.07
- 2490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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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램프가 필요해 - 송*숙
- 2013.11.23
- 2561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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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태도. [3] - (*퇴회원)
- 2013.11.01
- 2983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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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바냐 아저씨 - 엄*정
- 2013.10.31
- 2369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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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화가들
나에게 있어 감동적인 작품 - (*퇴회원)
- 2013.10.01
- 2275
- 286
-
광부화가들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 대하여 - 송*숙
- 2013.09.26
- 2226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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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색깔있는 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 - (*퇴회원)
- 2013.08.23
-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