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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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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내 편지를 누군가 읽어준다면... [2] - (*퇴회원)
- 2010.10.14
- 1889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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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맥베스 빠르게 훑어보기 [1] - (*퇴회원)
- 2010.10.14
- 1887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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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운명의 미궁에 갖힌 가련한 인간상들 [1] - (*퇴회원)
- 2010.10.14
- 1841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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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저주받은 운명의 희생자들 [1] - 탈퇴회원
- 2010.10.14
- 1797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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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전범이 된 그들의 죽음은 억울한 일이었나 [1] - (*퇴회원)
- 2010.10.14
- 1731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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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반딧불이를 기억하다. [2] - (*퇴회원)
- 2010.10.14
- 1884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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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그들이 부르는 <마지막 아리랑> [2] - (*퇴회원)
- 2010.10.13
- 1981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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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적도 아래의 검은기억 [2] - (*퇴회원)
- 2010.10.13
- 1879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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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아침에 눈 뜰 때 이미 저무는 저 태양을 바라보며 [5] - (*퇴회원)
- 2010.10.13
- 2025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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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우리가 몰랐던, 비극의 끝에 숨겨진 또다른 비극 <적도 아래의 맥베... [2] - (*퇴회원)
- 2010.10.13
-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