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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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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적도(赤道) 아래의 적루(赤淚) [1] - (*퇴회원)
- 2010.10.17
- 1826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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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선택에 따른 책임, 그리고 반성이 아닌 인식’ [3] - (*퇴회원)
- 2010.10.17
- 1950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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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선택에 의한 운명인가, 운명에 의한 선택인가 [1] - (*퇴회원)
- 2010.10.17
- 1796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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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나 자신의 마음 속의 선과 악 [2] - (*퇴회원)
- 2010.10.17
- 1788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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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그들에겐 잊지 못할 과거 <적도 아래의 맥베스> [2] - (*퇴회원)
- 2010.10.17
- 1692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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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끝나지 않은 상처. 잊혀져가는 그들.. [1] - (*퇴회원)
- 2010.10.17
- 1788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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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세상에서 제일 작은 빛 <반딧불로 세상 밝히기> [1] - (*퇴회원)
- 2010.10.17
- 1744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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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역사의 희생자 조선인 전범 [1] - (*퇴회원)
- 2010.10.17
- 1904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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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잊혀져간 역사속의 슬픈 진실 <적도아래의 맥베스> [4] - (*퇴회원)
- 2010.10.17
- 1822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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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60여년 입속에 머금은 한마디. “나 살아있어...” [4] - (*퇴회원)
- 2010.10.17
-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