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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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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조회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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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죽음과 생명, 선과 악, 두 맥베스의 선택 [4] - (*퇴회원)
- 2010.10.16
- 1786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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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잊혀진 억울한 존재 [4] - (*퇴회원)
- 2010.10.16
- 1890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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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패배한 승리자의 나지막한 목소리 [3] - (*퇴회원)
- 2010.10.16
- 1759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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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잊혀진 우리나라 전범들의 뒷 이야기- 그러나 공감은되지않았던. [2] - (*퇴회원)
- 2010.10.16
- 1724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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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가슴속의 아리랑은 멈추지 않는다. [3] - (*퇴회원)
- 2010.10.16
- 1775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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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다듬지 않은 보석같아 예술을 갈망하다 - (*퇴회원)
- 2010.10.16
- 1870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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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마녀의 유혹에 휩쓸린 맥베스와, 전범들 [1] - (*퇴회원)
- 2010.10.16
- 2026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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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아리랑의 심금이 마음속에 울려퍼진 새로운 감동. [6] - (*퇴회원)
- 2010.10.16
- 1975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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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자살이 허락되지 않은 사형수의 비창. [1] - (*퇴회원)
- 2010.10.16
- 2001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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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아래의 맥베스
역사, 예술이 되다. [3] - (*퇴회원)
- 2010.10.16
-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