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생한 관람후기를 들려주세요!
※ 관람후기를 작성하실 때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94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전쟁속에 스러진 영혼의 빛들 [2] - (*퇴회원)
- 2010.10.17
- 1889
- 93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반딧불은 여전히 불을 밝히고 있지만... [7] - (*퇴회원)
- 2010.10.17
- 1910
- 92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역사의 흐름앞에 개인은 얼마나 무력한가 [1] - (*퇴회원)
- 2010.10.17
- 1991
- 91
-
적도 아래의 맥베스
기록의 기능을 가진, 가볍지만은 않은 연극 [4] - (*퇴회원)
- 2010.10.17
- 1919
- 90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선택, 그것은 당신의 몫이다! [1] - (*퇴회원)
- 2010.10.17
- 1813
- 89
-
적도 아래의 맥베스
기억하라... [2] - (*퇴회원)
- 2010.10.17
- 1756
- 88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전쟁 속의 희생자를 알게 되다.: 적도 아래의 맥베스 [1] - (*퇴회원)
- 2010.10.17
- 1750
- 87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덤덤한 시선으로 읽어내야 하는 비극적인 역사 [2] - (*퇴회원)
- 2010.10.17
- 1793
- 86
-
적도 아래의 맥베스
거대한 뿌리에 의해 엉켜버린 개인의 절규 [1] - (*퇴회원)
- 2010.10.17
- 1785
- 85
-
적도 아래의 맥베스
赤道(붉은 길) 아래의 메시지가 주는 아쉬움 [3] - (*퇴회원)
- 2010.10.17
-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