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은 동시대적 질문을 탐구하고 창작자들과 연극적 실험을 시도하며, 관객과 예술로써 교감하고 연대하는 접점을 찾고자 합니다.
다양한 연극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무대에서 구체화하는 작품개발 사업으로
‘창작공감: 작가’, ‘창작공감: 연출’, ‘창작공감: 희곡’의 세 가지 갈래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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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작가
GO
작가들의 동시대성 탐구와
희곡개발과정을 함께합니다. -
창작공감: 연출
GO
동시대 화두 주제별로 연출가들이
실험의 장을 펼칩니다. -
창작공감: 희곡
GO
연중 상시로 희곡을 발굴하는 열린 창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