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문의(내선1번) 평일 13시-18시, 주말/공휴일 휴무
작성자 김*규
등록일 2012.01.14
조회 2003
자연스러운 모습들과 지금의 삶을 즐길줄 아는 그들의 자유분방함과 배려함이 좋았습니다.
돈키호테는 엉뚱하지만 사랑과 정의를 위해 계속도전하는 모습.
사랑과 정의를 위해 계속 떠나는 돈키호테.
그것이 진정한 인생삶의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모마리아 조각상의 실제움직임 열정도 대단하였다.
집시풍 연주도 공연의 흥을 더하였다.
우리시대의 진정함과 정의를 보여주고 우리는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 2012.01.07 ~ 2012.01.22
-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 1/18(수), 1/14(토), 1/21(토) 2회 3시/7시 30분, 화요일 공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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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이상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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