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검색
회원가입 로그인 지금 가입하고
공연 할인쿠폰 받아가세요!
ENGLISH 후원회 디지털 아카이브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파랑새&전락

2025.02.08 ~ 2025.02.16

  • 장소

    명동예술극장

  • 장르

    연극

  • 공연시간

    평일 19시 30분|주말 15시 (화 공연없음)
    ※ 2.12.(수) 공연 없음
    ※ 2.15.(토) 15시, 19시 30분 2회 공연

  • 입장권

    R석 4만원, S석 3만원

  • 소요시간

    <파랑새> 90분(인터미션 없음) *변동될 수 있음
    <전락> 90분(인터미션 없음) *변동될 수 있음

  • 문의

    1644-2003

  • 관람연령

    <파랑새> 13세 이상 관람가(2012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전락> 16세 이상 관람가(200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 주최

    국립극단

  • 제작

    양손프로젝트

  • 원작

    <파랑새> 모리스 메테를링크
    <전락> 알베르 카뮈

  • 연출

    <파랑새> 박지혜
    <전락> 손상규

  • 각색

    <파랑새> 양손프로젝트
    <전락> 손상규

  • 출연

    <파랑새> 양조아 양종욱
    <전락> 손상규

■ 예매 개시 일정

- 2024년 12월 27일(금) 14시 예매 개시

 

■ 온라인 예매 가능 시간: 공연 당일 공연 시작 3시간 전까지
- 월·목·금요일 16시 30분까지 / 토·일 12시까지
2월 15일(토) <전락>은 12시까지, <파랑새>는 16시 30분까지 온라인 예매 가능합니다.
※ 취소 마감 시간 이후 예매 티켓은 취소·환불·변경이 불가합니다.

 

■ <파랑새&전락> 공연 기간 내 콜센터 운영시간 (공연 유무에 따라 탄력 운영)
- 월·목·금요일 13시~20시
- 토·일 11시~15시 30분 (점심시간 12시~13시)
※ 2월 15일(토) 11시~20시 (점심시간 12~13시)

 

■ 공연 일정

- <파랑새><전락> 동일한 예매페이지에서 예매가 진행되지만 별개의 공연입니다. 일정과 안내사항이 상이하오니, 각 공연의 정보를 모두 확인 후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안내사항

- <파랑새>13세 이상 관람가 (2012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전락>16세 이상 관람가(200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입니다. 
- 관람 연령 기준은 생년월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확인합니다. 나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하오니 생년월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 2월 15일(토) 15시 <전락>, 19시 30분 <파랑새> 공연에는 공연 기록용 영상 촬영이 진행되어 13열 8-10번 객석 위치에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촬영 기기 작동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랑새>와 <전락>은 배우의 동선에 따라 부분적인 시야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극의 이해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 무대 설치 및 시야제한 확인 후 일부 객석이 추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1층 좌우측 구역 및 2층 객석 일부)

 

**<전락> 트리거 워닝**
- 본 공연은 자살과 관련된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예매 일정 및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람일 전 본 상세페이지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휠체어석 예매

- 예매방법: 국립극단 콜센터
- 휠체어석 위치: 명동예술극장 무대를 정면에 두고 1층 왼쪽 블록 12열 3석
- 전동 및 일반 휠체어 모두 앉으신 상태 그대로 관람 가능합니다.

■ 오시는 길

- 명동예술극장은 차량 통행이 불가한 명동 지역의 특성상 관람객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자동차 이용 시 명동예술극장 인근 차량 진입 통제 시간 및 인근 사설주차장 확인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택시 이용 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앞 혹은 눈스퀘어 앞에서 하차하시면 극장으로 이동이 상시 가능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홈페이지 내 이용안내-오시는 길-명동예술극장(*오시는 길 바로가기)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 및 교통 혼잡으로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 취소·변경·환불은 불가합니다.

■ 시설안내

- 매표소: 명동예술극장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동예술극장 입구부터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 매표소/로비 이용: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 공연장: 건물 2층이 객석 1층, 건물 3층이 객석 2층, 건물 4층이 객석 3층입니다. 층간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엘리베이터 이용: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 화장실: 전 층에 남·여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휠체어 관객을 위한 화장실은 건물 3층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그 외 아트숍과 물품보관소가 건물 1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각 공연별 관람 가능 연령을 확인하시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 관람 연령 기준은 생년월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확인합니다. 나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하오니 생년월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 관람 연령에 맞지 않거나 확인이 불가한 경우,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은 불가하며 관람연령 미숙지로 인한 취소/환불/변경이 되지 않사오니 예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반드시 관람자 본인 아이디로 예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리 수령 및 양도가 불가하며, 개인 간의 거래 및 양도에 의한 피해는 예매처 및 공연장에서 해결이 불가합니다.

- 관람 당일 예매자 본인 신분증 및 예매번호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할인 적용받은 분들은 할인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해당 할인의 증빙자료를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할인 내역에 안내되어 있듯, 관람 당일 예매 시 선택한 할인의 증빙으로만 할인 적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증빙자료를 미지참하시거나 적용되지 않는 경우 정가 기준의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 가능합니다.
※ 할인가가 동일하더라도 관람 당일 현장에서 변경 적용되지 않습니다.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 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 입장이 허용될 경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본인 좌석 입장은 불가합니다.
-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공연 전 무대사진과 커튼콜 촬영이 가능하며, 이를 제외한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촬영은 불가합니다.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파랑새&전락 포스터

미니멀리즘의 정수 ‘양손프로젝트’가 선보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대표작!

빈 무대 위, 배우의 몸으로 완성될 두 편의 이야기

신비하고 감각적인 세계로의 초대: <파랑새>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이 명동예술극장에 펼쳐진다! 단 두 명의 배우, 양조아와 양종욱은 빈 무대 위에서 모리스 메테를링크가 그려낸 수많은 미지의 세계를 다채로운 움직임과 음악적인 언어로 구현한다. 풍부한 표현으로 극장을 가득 채울 이 여정은, 관객의 상상력과 어우러지며 더욱 경이롭게 완성될 것이다.

도발적인 1인극으로 재탄생한 명작: <전락>
알베르 카뮈의 작품 중 ‘가장 찬란하고 심오한 걸작’이라 평가받는 『전락』의 재탄생! 무대 위에 홀로 선 배우 손상규는 독백으로 전개되는 원작을 1인극으로 풀어낸다. 객석을 직시하며 쏟아내는 길고도 집요한 그의 고해에 귀를 기울여 보자. 죄의식, 참회, 고통, 절망감.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낯설면서도 낯익은 감각들이 파장처럼 퍼져나간다.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양손프로젝트 <파랑새&전락>

비움으로써 채운다.
미니멀리즘 미학 집단 양손 프로젝트
- 뉴시스 -

한국 연극계의 총아!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가 박지혜로 이루어진 연극팀 양손프로젝트를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난다. 2023년 같은 시기, 같은 공간에서 공연되었던 <파랑새>와 <전락>은 다자이 오사무, 현진건, 모파상 등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무대화해 온 이들의 궤적과 맥을 같이 한다. 빈 무대 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명작은 밀도 높은 연기력과 강력한 연극성으로 전개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놉시스

<파랑새>
크리스마스이브 밤, 틸틸과 미틸의 방에 요정이 찾아온다. 요정은 자신의 아픈 딸을 위해서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부탁하고, 사물과 동물들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다이아몬드가 달린 모자를 준다. 틸틸과 미틸은 요정이 불러낸 물, 불, 빵, 설탕, 개, 고양이 그리고 빛의 영혼과 함께 파랑새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전락>
클라망스는 파리에서 성공한 변호사로,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어느 날 무심히 지나친 사건이 그의 삶을 뒤흔들어 놓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그는 자신을 ‘고해 판사’라 자칭하며 암스테르담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는 암스테르담의 어느 바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삶을 고백하기 시작한다.

연극으로 여는 한 해의 시작,
국립극단과 함께 떠나는 신년맞이 Pick크닉!

민간 창작단체의 완성도 높은 제작 공연을 초청하여 명동예술극장에서 선보이는 [기획초청 Pick크닉]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국립극단은 관객들이 소풍 가듯 가볍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국립극단이 Pick한 작품을 만나러 오길 바라는 마음을 ‘Pick크닉’이란 이름에 담았다. 국립극단이 고른 선물 같은 작품들이 연극과 관객 사이를 탄탄히 연결해 주기를 소망하며, 놓치면 아쉬울 2025년 신년맞이 Pick크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만드는 사람들

<파랑새>
원작 모리스 메테를링크 ㅣ 각색 양손프로젝트 ㅣ 연출 박지혜
조명 김형연 ㅣ 사운드 카입 ㅣ 무대감독 김주희
제작 양손프로젝트
출연 양조아 양종욱

<전락>
원작 알베르 카뮈 ㅣ 각색·연출 손상규
드라마투르기 박지혜 ㅣ 조명 김형연 ㅣ 무대감독 김주희
제작 양손프로젝트
출연 손상규

공연연보 <파랑새>
2023 더줌아트센터
2024 제주아트센터

공연연보 <전락>
2022 더줌아트센터
2023 더줌아트센터

할인 및 혜택

<파랑새> 원작 모리스 메테를링크

벨기에의 시인, 극작가, 수필가.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침묵과 죽음, 불안의 극작가로 불리기도 한다. 19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메테를링크는 상징주의가 꿈꾸었던 일종의 ‘영혼의 연극’을 창조하며 현실 너머의 세계에 몰두하였고, 훗날 초현실주의자들 및 아르토와 베케트에게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전락> 원작 알베르 카뮈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 철학자. 부조리와 반항을 탐구한 실존주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카뮈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한 상황을 심도 있게 다룬 작품들을 통해 실존의 문제를 문학과 철학의 경계에서 탐구하였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표작으로는 <이방인>, <페스트>등이 있다.

제작 양손프로젝트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과 연출 박지혜로 이루어진 연극팀이다.
미니멀한 무대 공간에서 배우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드라마를 구현하는 연극 문법에 대한 탐색을 해나가고 있다.

주요작품
연극 <파랑새> <전락> <양손프로젝트 단편선 레파토리展> <데미안> <배신> <양손프로젝트 1인극展 : 양조아편> <마이 아이즈 웬트 다크> <폭스파인더> <여직공> <한 개의 사람> <낮과 밤의 콩트> <죽음과 소녀> <마음의 오류> <새빨간 얼굴> <엔드게임> <개는 맹수다> 외

할인권종명

할인율

대상 및 증빙

다음 할인은 국립극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 1644-2003에서 모두 예매가 가능합니다.

유료회원

40%

1인당 4매 한

• 유료회원 우선예매: 국립극단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가능

대학생 및 청소년

40%

대학생: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인 본인만

• 2021 이후 학번: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학생증 지참 필

• 2020 이전 학번: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관람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재학증명서(학사정보시스템 대체 가능)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대학원생 적용 불가

 

청소년: 24세 이하 본인만
(공연 관람일 기준 생일 지나지 않은 2000년 이후 출생자)

•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신분증 지참 필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유원> 관람자 50%

2025년 국립극단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유원> 유료 티켓 소지자 본인만

• 관람 당일 실물 유료 티켓 지참 필. 단, 2025년 1월~2월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된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유원>에 한함

• 유료 티켓 실물 확인 후 티켓에 도장 날인 / 도장 날인 이후 문화릴레이티켓을 제외한 다른 할인 증빙으로 재사용 불가

※ 예매내역 및 예매문자, 캡처 화면으로 증빙 불가

푸른티켓

(24세 이하)

1만 5천원

(S석 한정)

24세 이하 본인만

(공연 관람일 기준 생일 지나지 않은 2000년 이후 출생자)

• 관람 당일 신분증 지참 필

• 푸른티켓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판매수량 한정푸른티켓 마감 후 예매 변경 시 적용 불가

수능생

4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소지자 본인만

• 관람 당일 수험표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또 오셨네요 Pick크닉 30%

국립극단 [2024 기획초청 Pick크닉] <음악극 –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 <배소고지 이야기; 기억의 연못>, <이자람 판소리 – 노인과 바다>, [2025 기획초청 Pick크닉] <유원>, <파랑새&전락> 공연 유료 티켓 소지자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실물 유료티켓 지참 필, 단 국립극단 공연장(명동예술극장) 공연에 한함

• 유료티켓 실물 확인 후 티켓에 도장 날인 / 도장 날인 이후 재사용 불가

※ 예매내역 및 예매문자, 캡처 화면으로 증빙 불가

푸른 뱀의 해 30%

1965년, 1977년, 1989년 출생자 본인만

• 관람 당일 신분증 지참 필

• 1953년 출생자의 경우 경로(65세 이상)을 통해 보다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2001년, 2013년 출생자의 경우 푸른티켓(24세 이하)과 대학생 및 청소년 할인을 통해 보다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삼삼오오

20%

3인 이상 동일 회차 동일 등급 관람 시 적용

* 부분 취소 불가

문화릴레이티켓

20%

문화릴레이티켓 참여기관 유료 공연 관람자 1인당 2매 한

•관람 당일 참여기관에서 2023년 1월 이후 실물 유료 티켓, 문화포털-오늘의 공연 혹은 예매내역 지참 필

※ 온라인 공연 및 전시 제외 예매문자 및 캡처 화면으로 증빙 불가

참여기관은 하단 상세내역 참조

 

국립극단연극인회원

50%

본인만(공연별 1회에 한함)

• 관람 당일 신분증 지참 필

• 연극인회원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문화누리카드소지자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만

• 관람 당일 문화누리카드(본인 서명 필)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 이름으로 예매 및 관람

예술인패스소지자

30%

예술인패스 소지자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2023.09 이후 발급한 예술인패스(실물 또는 모바일) 와 함께 신분증 지참 필

장애인

50%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복지카드 지참 필

휠체어석 예매는 국립극단 콜센터 (1644-2003) 통해서만 가능

경로

(65세 이상)

65세 이상 본인만

(공연 관람일 기준 생일 지난 1959년 이전 출생자)

• 관람 당일 할인 적용받은 전원 신분증 지참 필

임산부

20%

1인당 2매 한

• 관람 당일 국민행복카드, 산모수첩과 함께 신분증 지참 필

 

• 관람 당일 신분증 및 증빙자료(유료티켓, 학생증, 신분증 등)를 반드시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택한 할인의 대상자 전원이 직접 매표소 방문하여 증빙자료 확인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미지참 시 정가 기준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 본인 1매만 예매 가능한 할인권종 선택 시 신분증 성함과 예매자 성함이 불일치하는 경우 정가 기준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 관람 당일 선택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 지참 시에만 차액 지불 없이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할인율이 동일하더라도 변경 불가)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관람자 1인당 하나의 할인만 적용 가능), 티켓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 문화릴레이 참여기관

경기아트센터, 국가유산진흥원,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정동극장,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성남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산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용인문화재단

이미지 겔러리 이미지

관련콘텐츠

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