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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 [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네발로 걷는 친구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1]
• 구＊희
• 2022.08.22
• 2975

• 453

• 페스트

  코로나시대를 돌아보다 페스트
• d＊frdee
• 2022.08.05
• 2707

• 452

• 기후비상사태: 리허설

  나의 삶을 갈아넣는 도시의 삶과 자멸과 기후위기
• 김＊성
• 2022.06.07
• 2364

• 451

• 기후비상사태: 리허설

  응원하고 싶은 연극을 보았습니다
• 정＊식
• 2022.05.28
• 2142

• 450

• [온라인 극장] 햄릿 - 무료

  온라인 극장 햄릿 재상연계획 [1]
• 김＊희
• 2021.12.27
• 2414

• 449

• [온라인 극장] 햄릿 - 무료

  온라인 극장 햄릿 재상연계획
• 김＊희
• 2021.12.27
• 1922

• 448

• [창작공감: 희곡 낭독회] 말숙과 해미와 눈

  '말숙과 해미와 눈' 관람 후기
• 박＊하
• 2021.12.12
• 2161

• 447

•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 원: 밀레니엄이 다가온다

  충돌의 반복으로 읽혀지는 팬데믹 시기의 초월적 관통력
• 오＊수
• 2021.12.06
• 2724

• 446

• 만선(2021)

  건의합니다!
• 최＊주
• 2021.09.22
• 3706

• 445

• 만선(2021)

  '만선' 관람 후기
• 박＊하
• 2021.09.06
• 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