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그림자인형극으로 만나는 창부타령
2022.08.20 ~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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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등나무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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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8.20.(토) 20:15 | 8.21.(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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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전석 무료 (1인 2매 한/비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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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45분 (변동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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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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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연령
본 공연은 4세 이상 어린이가 관람하기에 적합한 공연입니다.
작품소개
누구나 한번쯤 느껴 보았을 첫사랑의 설레임. 그리움. 이별의 아픔을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그림자인형극으로 만들었다.
창부타령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섬세한 인형의 움직임이 극적으로 잘 어우러져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극이다.
만드는 사람들
연출 최민자|동래학춤 박소산|출연 최민자, 김경자|조명·음향 최명희
2022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뜨거운 여름, 서계동 밤하늘 아래.
드디어 우리가 만났다, 안녕!
3년 만에 돌아온 ‘한여름밤의 작은극장’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여기, 저기, 어디든! 무작정 즐기면 그뿐이야!
발 닿는 서계동의 어디든, 그곳이 바로 너만을 위한 축제일 거야.
‘안녕, 서계동!’
공연장소
관련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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