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소녀들 : 열입곱, 열여덟, 열아홉
2017.08.25 ~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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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극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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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8.25.(금) 21시, 8.26.(토) 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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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전석무료(1인 2매 한) / 매진시 자동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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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40분 (인터미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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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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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연령
14세 이상 (중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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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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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그런데 성과 사랑은 다른 거예요? 다른 게 아닌 것 같아요.”
인터뷰 중인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배우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여자 청소년을 연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성과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전달한다.
김인혜(마뇨)
독립공연예술가. 즉흥연극 전문극단 ‘목요일오후한시’의 배우. <벌레가 된 소년>, <달가와 마뇨의 보이는 라디오>, <외로움도 반짝이면 별이 된다>, <꿈의 탐험가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2017 한여름밤의 작은극장 공연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