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문화마당-서울시향 초청공연 ‘목관, 현악, 하프 앙상블’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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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명동예술극장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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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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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5년 9월 24일(목)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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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무료(예약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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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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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44-2003
(재)국립극단은 연극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명동문화마당을 진행합니다. 이번 서울시향 초청공연은 총 2회에 걸쳐 목관악기, 현악기 그리고 하프가 어우러지는 앙상블공연과 여러 대의 비올라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비올라 앙상블 무대로 꾸며집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시향의 단원들이 연주하는 감미로운 앙상블 선율과 함께 올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연주목록) ‘목관, 현악, 하프 앙상블’
Jean-Marie Leclair_Sonata no.5 1악장 Allegro ma poco
Johannes Brahms_Quintet in B minor,Opus115 for Clarinet and String Quartet 1악장 Allegeo
Saint-Saens_Le Cygne(The Swan) for Cello and Harp
Claude Debussy_Sonate for flute, viola, and harpe. 2악장 Interlude, 3악장 Final
Maurice Ravel_Introduction et Allegro for harp with string quartet, flute and clarinet
*상기 일정 및 내용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 : LES AMIES (레 자미)
LES AMIES (레 자미) 앙상블팀은 서울시향 울타리 안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클라리넷, 하프의 일곱 친구가 모여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만든 팀이다. 개성 있는 앙상블 팀으로 다양한 악기군의 친구들과 함께 흔히 연주되지 않는 편성의 실내악 프로그램을 구성, 연주하며 많은 "관객친구" 들을 만나고자 한다.
하프 박라나, 클라리넷 정은원, 플룻 송연화, 바이올린 문주영, 허상미, 비올라 김성은, 첼로 장소희
연극강좌
국립극단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강연,
예술가와의 대화, 50분 토론 등의
연극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