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속의 청소년극 청소년극 속의 연극
※ 국립극단에서 발행하는 도서는 공연기간 중 하우스 개방 시간(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공연종료시까지)에 각 극장의 아트숍(1층 로비)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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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00원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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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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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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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재단법인 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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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389-02-03680
<책소개>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는 2013년 5월, 개소 2주년을 맞이해 그간 공연된 세 작품 <소년이 그랬다>, <레슬링 시즌>, <빨간 버스>의 제작 과정을 비롯해 청소년극의 의미와 역할에 한 내용을 담아『연극 속의 청소년극, 청소년극 속의 연극』을 발간했다. 청소년극 관심상자(청소년, 교사, 연구자 등)와 관련 창작자를 상으로 기획된 이 출판물은 연출노트 및 작품분석, 배우토크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극 제작 과정에 참여한 창작자와 스태프의 진솔한 경험담을 전달하고, 제작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청소년극의 내외적 파급력 및 그 의미를 모색했다.
<목차>
발간을 축하하며 / 손진책
국립극단 청소년극 릴-레이, 세 작품의 제작과정을 돌아보며 / 최영애
다시, 청소년극을 찾아가기 위한
세 편의 공연 제작 과정
첫 번째 프로덕션 ‹소년이그랬다›
필연적 경험, 새로운 창작의 방식 / 남인우
소년이 그랬을 거 같아! / 한현주
왜 달려야만 했는가 / 김정훈, 임종완
두 번째 프로덕션 ‹레슬링 시즌›
연극적 실험이 가능했던 배경 / 서충식, 이진아
“넌 나를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넌 나를 몰라!” / 김옥란
청소년과 성인, 이 평행선상의 접근법 / 심연화, 안병찬, 이두희, 이형훈, 전수지, 하지은, 홍미
세 번째 프로덕션 ‹빨간 버스›
또 하나의 청소년극을 말하다 / 박근형, 우연, 이숙경, 최민우
‘사이’의 기억 / 문원섭
교차로에서 만나다
예술교육팀의 역할과 과제
‘시각’으로서의 청소년 / 최기숙
왜 특별한 시도가 필요한가 / 손서희
어렵고 특별하다, 청소년극! / 김미선
패러다임의 변화! 다르게 바라볼 수밖에 없다 / 최영애, 유홍영, 손준형, 김미선, 최기숙
희곡 ‹빨간 버스› / 작. 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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