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이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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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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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립극단/명동예술극장입니다.
2015년 4월 1일자로 (재)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이 한 식구가 되어
(재)국립극단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재)국립극단은 서계동 문화공간(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과 명동예술극장을 통해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고 대중적이고 특색 있는 연극 공연들을 더욱 폭 넓게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예정되어 있는 (재)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의 공연들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을 아껴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국립극단 통합 콜센터 : 1644-2003
(재)국립극단의 콜센터 1688-5966 번호는 5월 15일 까지만 운영될 예정입니다.
5월 15일 이후 예약과 관련한 문의는 (재)국립극단 통합 콜센터 1644-2003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