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에서 공연할 신작 희곡을 찾습니다!
국립극단은 숨어있는 우수 희곡을 발굴하여 창작극 레퍼토리로 개발하는 창작희곡 온라인 상시투고 제도 ‘희곡우체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소개
대 상 | 희곡작가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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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 연중 상시운영 |
운영진 | 우체국장 김명화, 연출가 심재찬, 국립극단 작품개발실장 정명주 |
접수방식 | 이메일 접수 : playpost@ntck.or.kr |
제출내용 | 익명(또는 필명), 작의, 시놉시스, 대본(PDF 권장) * 작의 및 시놉시스는 각각 10줄 내외로 요약하여 제출 |
초대작 혜택 | 낭독회 작가 사례비 100만원 지급, 희곡우체통 ‘극작가전’ 후보작으로 추천 |
문 의 | 02-3279-2259 |
동시대의 화두를 탐구하는 우수 희곡을 찾고, 함께 공연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희곡우체통’은 작가들과 국립극단이 작품을 통해 활발히 교류하는 열린 창구가 될 것입니다.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극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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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접수국립극단은 ‘희곡우체통’에
접수된 모든 희곡을
꼼꼼히 읽습니다. -
우수작 초대접수된 희곡들 중
우수한 작품들을
수시 ‘낭독회’에 초대합니다.
(연간 6편 내외) -
낭독회작가와 배우, 전문가,
관객이 함께 모여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
공연 제작‘낭독회’에 초대된 작품 중
국립극단에서
공연하기 알맞은 작품은
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정식 공연으로 제작합니다.
(1~2편 내외) -
희곡집 발간‘낭독회’에 초대된 작품들은
이후 작가의 동의를 얻어
희곡집으로 발간합니다.
투고안내
국립극단 희곡우체통은,
동시대의 화두를 탐구하는 신작 희곡을 찾습니다.
동시대의 화두를 탐구하는 신작 희곡을 찾습니다.
- - 동시대 삶의 모습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가치와 경험을 주제적, 형식적으로 담아 낸 완성된 장막 희곡을 기다립니다.
- - 국립극단에서는 ‘명동예술극장’, ‘백성희장민호극장’, ‘소극장 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극장에서 공연하기 좋은 희곡을 보내주세요.
- - 기 출판 및 공연된 작품, 영화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소설 및 시의 각색본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단, 극장에서 유료공연된 작품이 아닌 학내 공연, 낭독, 워크숍, 행사 공연 등의 경우는 예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playpost@ntck.or.kr 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 동일한 작품을 중복 투고하시거나 일부 수정 후 다시 제출하는 경우에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 - 희곡 접수는 익명 또는 필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신상 정보나 경력이 노출되는 경우에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희곡 접수가 완료되면 수신확인 메일을 발송합니다.
- - 작품의 내용 및 극작술에 관한 개별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낭독회 초청 여부가 결정되면 메일로 회신 드립니다. 다만, 접수 희곡의 분량이나 운영 과정에 따라 1개월 내외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 보내주신 희곡은 작품개발실과 운영진들에게 출력물 형태로 공유되며, 다 읽고 난 작품은 회수하여 파쇄합니다. 작가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목적으로도 재배포하지 않겠습니다.
- - 보내주신 희곡은 반환하지 아니하며 심사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폐기합니다.
작품투고 | playpost@ntck.or.kr
희곡우체통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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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우체통 낭독회] 춘향목은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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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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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9:30 | 매진 시 자동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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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무료(1인 1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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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극장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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