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획-프랑스희곡 낭독공연] <다리우스 Darius>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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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명동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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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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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8.21.(금)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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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전석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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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100분(인터미션 없음)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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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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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연령
13세 이상 관람가(201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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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국립극단, 극단 프랑코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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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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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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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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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대진 정지은
![[공동기획-프랑스희곡 낭독공연] <다리우스 Darius> 포스터](/upload/perfIntroPoster/26070911001592045202.jpg)
2014 Prix Durance-Beaumarchais SACD
뒤랑스-보마르셰 SACD 수상작
REVIEW
장-브누아 파트리코의 텍스트는
극적이면서도 무엇보다 끝없이 아름답다.
- La Terrasse -
이 작품은 진정한 작은 보석과도 같다.
향기로 이루어진 여행은
그 아름다움으로 깊은 감동을 안겨 준다.
- Coup de Théâtre -
경이로운 이야기이자, 진정한 감정의 소용돌이다.
- Sorties à Paris -
향기를 따라 펼쳐지는 경이로운 여정,
프랑스를 사로잡은 화제작을 낭독공연으로 만나다!
2016년 아비뇽 OFF 페스티벌 초연 이후, 프랑스 31개 도시를 순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다리우스 Darius>가 낭독공연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향기’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통해 장애와 돌봄, 상실과 회복의 여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희곡 <다리우스 Darius>. 이번 낭독공연은 서간체 형식의 2인극이 지닌 생동감 넘치는 언어를 오롯이 구현하며, 관객에게 은은한 감동과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프랑스희곡 낭독공연] 국립극단 X 극단 프랑코포니
국립극단은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언어 ‘한국어’ 선정 등의 흐름에 발맞춰, 프랑스어권 국가들과의 연극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2026년 처음 선보이는 [프랑스희곡 낭독공연]은 2009년 창단 이래 동시대 프랑스어권 희곡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해 온 극단 프랑코포니와의 공동기획으로 마련되었다. 프랑스어권 문화예술계에서 한국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립극단과 극단 프랑코포니는 타 권역에 비해 국내에서 접할 기회가 적었던 프랑스 희곡을 조망하며 새로운 연극적 만남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SYNOPSIS
국립과학원 연구원인 클레르는 저명한 조향사 폴에게 한 가지 도전을 제안한다. 과연 그는 퇴행성 질환으로 인해 후각과 촉각만 남게 된 19살 난 그녀의 아들 다리우스가 가족과 함께했던 여행과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향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서간체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움직일 수 없는 여정 속에서도 깊은 사랑으로 이어진 한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장애를 뛰어넘는 다리우스의 삶에 대한 기쁨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 작품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이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향한 투쟁을 이어가는 강렬한 ‘대화’를 그린다.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무기인 향기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기억을 되살리며, 비극의 한가운데에서도 유머와 웃음을 피워 올린다.
만드는 사람들
작 장-브누아 파트리코 Jean-Benoît Patricot
번역·드라마투르기 임혜경
연출 까띠 라뺑 Cathy Rapin
음악 장-클로드 라뺑 Jean-Claude Rapin
조명 신동선
조연출 김승덕
출연
김대진
정지은
작 장-브누아 파트리코 Jean-Benoît Patricot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극작가,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올해 1월에 극단 프랑코포니가 국내 초연으로 소개한 바 있는 <취리히 여행>의 작가이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속에 나타난 수면과 신경 전달물질에 관한 분석으로 약학박사 논문을 쓴 특이한 이력의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 희곡으로 <소방관들>, <취리히 여행>, <라쿠아보니스트>, <다리우스>, <아가트 루아얄> 등이 있으며, 득히 <다리우스>는 초연 이후 지금까지 8만 관객을 만난 유명작이며 올해 아비뇽 페스티벌 OFF에서 작가 자신이 직접 연출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극작가협회 회장으로 있다.
번역·드라마투르기 임혜경
숙명여대 명예교수(프랑스언어문화학과). 극단 프랑코포니 대표, 번역가, 연극평론가.
주요수상
2018 제11회 올빛상 학술평론부문(한국여성연극협회)
2015 프랑스정부 교육공로훈장(PA) 수훈
2014 서울연극인대상 번역상(서울연극협회)
2003 한국문학번역상(한국문학번역원, 까띠 라뺑 Cathy Rapin 공동 수상)
주요작품
극단 프랑코포니의 거의 모든 공연작 번역(출판) 및 드라마투르기 작업 수행.
연출 까띠 라뺑 Cathy Rapin
외대 불어과 명예교수, 시인, 번역가, 연출가. 극단 프랑코포니 공동 창단(2009). 한국연극 전공(파리 7대학에서 최인훈 희곡 연구로 박사학위). 한국 문학, 한국 연극을 임혜경과 불어 공역하여 프랑스에서 다수 출판.
주요수상
2018 제11회 올빛상 특별상(한국여성연극협회)
2003 한국문학번역상(한국문학번역원, 임혜경 공동 수상)
주요작품
(연출) <취리히 여행> <나는 멀리서 돌아온다> <너 자신이 되라> <쉬지 스톨크> <단지 세상의 끝> <아홉 소녀들> <벨기에 물고기> <두 코리아의 통일>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