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국립극단은 동시대적 질문을 탐구하고 창작자들과 연극적 실험을 시도하며, 관객과 예술로써 교감하고 연대하는 접점을 찾고자 합니다.
창작희곡 공모
국립극단은 적극적인 창작희곡 발굴을 위해 모두에게 열려있는 창작희곡 공모를 운영합니다.
국립극단의 창작희곡 공모는 1957년 시작되어
<딸들, 연애 자유를 구가하다>(작 하유상),
<만선>(작 천승세), <가족>(작 이용찬) 등 국립극단 레퍼토리 작품을 발굴해 왔으며,
최근까지 [희곡우체통]과 [창작공감: 희곡/작가] 사업을 통해 다수의 창작희곡을 관객분들께 소개해 왔습니다.
국립극단 창작희곡 공모는 작가님의 담대한 시도와 상상을 기다립니다.
☞ 2024 창작 희곡 공모 접수 안내
창작트랙 180°
창작트랙 180º는 기존 연극 창작의 형식과 내용에 얽매이지 않는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한 국립극단의 창작 실험 프로젝트입니다.
참여예술가의 계획을 바탕으로 180일간 자유로운 창작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 과정에 국립극단이 동행합니다.
국립극단은 [창작트랙 180°]의 과정이 모여 연극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연극 미학의 개발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사업운영 : 국립극단 작품개발팀, 간사 박해성(외부)
☞ 창작트랙 180° 블로그
- 연도
- 참여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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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활동기간
- 2024
-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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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점의 후퇴
2024.10 ~ 202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