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이청소년극을 만듭니다.
모든 사람의 근원을 찾는 것은 어린 시절을 다시 만나는 작업에서 시작합니다.
그 태생부터 다가가는 어린이청소년극, 예술이 일상으로, 일상이 예술로의 첫 걸음. 즐겁고, 쉽고,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