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생한 관람후기를 들려주세요!
※ 관람후기를 작성하실 때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21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지금의 우리는 그들을 이해 할 수 있을까? [15] - (*퇴회원)
- 2010.10.12
- 2196
- 20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우리가 기억해야할 그들의 이야기 [3] - (*퇴회원)
- 2010.10.12
- 1875
- 19
-
적도 아래의 맥베스
현재와 과거의 대화 <적도 아래의 맥베스> [1] - (*퇴회원)
- 2010.10.12
- 1843
- 18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죽음보다 잊혀감이 더 서러웠던 그들 [1] - (*퇴회원)
- 2010.10.12
- 1906
- 17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적도에서 온 편지 <원한은 있으나, 원수는 없다> [4] - (*퇴회원)
- 2010.10.12
- 2114
- 16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멕베스가 필요없는 적도아래의 멕베스 [1] - 탈퇴회원
- 2010.10.11
- 2231
- 15
-
적도 아래의 맥베스
무대 위에 나타난 잊혀진 비극 [3] - (*퇴회원)
- 2010.10.11
- 2615
- 14
-
적도 아래의 맥베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 세상에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 <적... [3] - (*퇴회원)
- 2010.10.11
- 2092
- 13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선택을 한 ‘맥베스’, 운명에 장난 ‘마쿠베스’> [5] - (*퇴회원)
- 2010.10.11
- 2563
- 12
-
적도 아래의 맥베스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적도 아래의 맥베스> [2] - (*퇴회원)
- 2010.10.11
- 1992